전 고3때도 때리고 독서실 간 자식이
인강비 썼다고 쌍욕문자보내는 엄마 밑서
컸는데요
40이됐는데 아직 미혼이고 정서적으로 독립이
안되네요
엄마가 이번에도 난리인데 내인생은 평생
고통받겠구나 절망적이에요
답이 없네요
작성자: 하하
작성일: 2023. 10. 04 08:58
전 고3때도 때리고 독서실 간 자식이
인강비 썼다고 쌍욕문자보내는 엄마 밑서
컸는데요
40이됐는데 아직 미혼이고 정서적으로 독립이
안되네요
엄마가 이번에도 난리인데 내인생은 평생
고통받겠구나 절망적이에요
답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