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복있는 분들

전 고3때도 때리고 독서실 간 자식이

인강비 썼다고 쌍욕문자보내는 엄마 밑서

컸는데요

40이됐는데 아직 미혼이고 정서적으로 독립이

안되네요

엄마가 이번에도 난리인데 내인생은 평생

고통받겠구나 절망적이에요

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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