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판사 정도만 되도 유학보내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24909_36199.html

 

한 채용 정보 사이트에 올라온 대법원장 후보자의 딸, 첼리스트 이 모 씨의 이력입니다.
2002년 10살에 커티스 음악원에 최연소 합격했다고 돼 있습니다.
경기도 성남의 공립 초등학교를 다니다 5학년인 2002년 7월 유학 간 겁니다.
성남의 공립 중학교를 다니던 장남 역시 2002년 자퇴하고 함께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평판사 시절에도 아들딸 전부 조기유학 보낸 후보. 

둘다 명문대 갔어요. 딸은 첼리스트로 날리는중.

재벌만 보내는거 아니에요. 좀 빠삭한 전문직들은 애들 전부 보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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