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살다보니 여러가지 상황들을 보는데
엄마없이 크는 아이들 상처가 말로 다 못합니다.
심지어는 엄마를 찾아갔더니 이미 엄마는 재혼해서
자식을 까맣게 잊고있어서 자기가 왜 수십년동안 그리워했을까
하고 자괴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다못해 동물도 아이바오도 자기자식 자기가 다 키우고 책임지는데
인간이 되가지고 지가 싸질러 놓은 자식 책임도 안지고
어디를 갑니까?
제발 자식 낳았으면 양육의 책임을 다하세요
20살까지는 부모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