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6개월 아기 있는집 가족 모임

와 댓글을 이렇게나 많이 써주셨다니 감사합니다

내용은 지우겠습니다 

절대 안하려고요...!!!

써주신 댓글들 다 제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지혜로운 말씀들이네요 진짜 지금 몸이 넘 힘들고 체력이 안좋은데 내가 게을러서 이런가 체력이 더 안좋아졌네 라고만 생각했어요ㅠㅠ 잠도 부족하고 몸도 여기저기 아프고요ㅠㅠㅠ 써주신대로 제가 제 몸 챙기는건데 잘 보이겠다는 생각을 어리석은 생각을 했네요

이 늦은 시간에 정성스런 댓글 적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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