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갈때마다 좀 우울하네요 집이 점점더 정리안되고 더러워져갑니다.
엄마는 그런거 지적하는거 자존심 상해하시고 저도 막 깔끔하고 빠릿한 성격은 아닌지라 치우는건 엄두도 못내겠어요.
화장실 갈때도 불끄고 갑니다. 밝은데서 보고싶지가않아요.
작성자: Vv
작성일: 2023. 10. 01 20:14
친정갈때마다 좀 우울하네요 집이 점점더 정리안되고 더러워져갑니다.
엄마는 그런거 지적하는거 자존심 상해하시고 저도 막 깔끔하고 빠릿한 성격은 아닌지라 치우는건 엄두도 못내겠어요.
화장실 갈때도 불끄고 갑니다. 밝은데서 보고싶지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