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두식구살다가 자식들오니

왜이리 복작복작 정신없는지^^

깔끔하게 살고, 밥도 한끼정도만 먹다가

명절음식에 세끼다먹으려고 하니 힘드네요

물론 나가서도 먹고 시켜먹기도 해요^^

연휴가 길어 더 그런가봐요

전 이런데 우리엄마, 시어머니는 왜이리 더 있다 가라고 하시는지 ㅋ

저도 더 나이들어야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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