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복작복작 정신없는지^^
깔끔하게 살고, 밥도 한끼정도만 먹다가
명절음식에 세끼다먹으려고 하니 힘드네요
물론 나가서도 먹고 시켜먹기도 해요^^
연휴가 길어 더 그런가봐요
전 이런데 우리엄마, 시어머니는 왜이리 더 있다 가라고 하시는지 ㅋ
저도 더 나이들어야하나봐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3. 10. 01 14:36
왜이리 복작복작 정신없는지^^
깔끔하게 살고, 밥도 한끼정도만 먹다가
명절음식에 세끼다먹으려고 하니 힘드네요
물론 나가서도 먹고 시켜먹기도 해요^^
연휴가 길어 더 그런가봐요
전 이런데 우리엄마, 시어머니는 왜이리 더 있다 가라고 하시는지 ㅋ
저도 더 나이들어야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