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경계성인격장애가 의심되시는 분들
'잡았다, 네가 술래야' 강추드려요
저는 친정엄마의 이상한 태도로 오래 고통밪았고
그나마 이성적인 성격이라 일찌감치 중등때부터 감정적으로 거리두기가 제 살길이라는걸 알았어요
그래서 세상 싸가지없고 매정한 딸로 자랐네요
'잡았다, 네가 술래야' 를 추천드리는 이유는
경계성 인격장애를 가진 가족이나 연인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는거예요. 경계성인격장애자들은 항상 술래를 찾아요. 휘두르고 감정적으로 소모시킬 대상이 필요하거든요.
그런 관점에서 가족이나 연인을 피해자로 설명해주는 책이예요.
힘드신 분들 꼭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