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라 시간많고 억울한 일 많이 생각나셔서 그런지
인생 돌아보는 분들 많으신것 같은데
본인들 심각한데 죄송하지만
하나같이 다 자칭 미인들이라고 하시니 다른 내용까지
안믿기고 부풀린거같아요.
길가는 사람들 아님 업무적으로 만난 사람들
미인이라고 할만한 사람은 정말 손에 꼽는데
죄다 82에만 몰려있는게 아니라면 스스로 자뻑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인것 같네요.
익명이어서 그런지 자기 외모에 아낌없는 자신감이 뿜뿜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10. 01 11:50
연휴라 시간많고 억울한 일 많이 생각나셔서 그런지
인생 돌아보는 분들 많으신것 같은데
본인들 심각한데 죄송하지만
하나같이 다 자칭 미인들이라고 하시니 다른 내용까지
안믿기고 부풀린거같아요.
길가는 사람들 아님 업무적으로 만난 사람들
미인이라고 할만한 사람은 정말 손에 꼽는데
죄다 82에만 몰려있는게 아니라면 스스로 자뻑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인것 같네요.
익명이어서 그런지 자기 외모에 아낌없는 자신감이 뿜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