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넘나 사랑했던 남주 캐릭 있으세요?

50 평생 진짜 좋아했던 남주 캐릭들

번지점프를 하다 - 인우
별은 내 가슴에 - 강민 오빠
아름다운 날들 - 민철 (실장님 ㅋ)
발리에서 생긴 일 - 정재민
별에서 온 그대 - 도민준 (도매니저)

캔디 캔디 - 테리우스
오르페우스의 창 - 클라우스 (지금도 가슴이 욱신)

분명 더 있을 것 같은데 일단 이정도 생각나네요 ㅎ
이상 황금 연휴 기간 쓸데없는 뻘글 이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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