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보수당 지지자를 오늘 만났는데

윤을 찍은 사람인데

여전히 문**, 이ㅈ*을 욕하던데요

 

대장동도 원래 거기가 3급지인가 용도변경을 하면안되는데

용도변경허락했다고

문도 하도 세금으로 다 뺏어갔다고 부동산 완전 망쳐놨다고

사람들이 본모습을 모른다고 욕하던데요

다 노통의 이미지 프레임덕을 톡톡히 본 사람들이라고

노통은 정말 존경하지만 문과 이는 노통과는 아주 딴 사람이라고...

서울에 아파트 지을 지역이 없다고 그린벨트를 풀려고 했던 사람이라고..

 

그리고 거니여사 얘기하니까

윤이 어디갈때 마다 자기 부인 손을 꼭 잡고 다니잖아

여자로서 정말 부럽더라 자기를 애지중지해주는 남편...(ㅠㅠ)

 

그러면서 전쟁날거 같다고..예언에 보면

문이 하필 중국이랑 친해서 미국의 분을 샀는데

지금 윤이 오히려 소원해진 미국이랑 친해지려고 갖은 노력을 하는거라고

 

근데 제 생각에 인지부조화..

자기가 틀렸다는걸 도저히 인정할수가 없어서

자기 선택을 옹호하기 위해 저렇게 하는것도 같고요

 

근데 문과 이가 우리가 잘못아는거라는게 진짜일까요..

사람들이 아는것과 다른 사람이라는게 맞는건지....

아닌거 같은데....

 

부동산 세금은 좀 덜내냐고 하니까 대답안하고

다른 주제로 돌리던데요..ㅠㅠ

 

이사람은 부동산 건물주라 세금에 민감하긴하더라구요

아무튼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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