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직도 차례를 지내는집이 많나봐요

자영업자라 오늘 오픈했어요 

명절전 음식장만하고 당일 차례지내느라 

이틀 쉬고 오늘부터 쭉 오픈해요 

간소화해서 엄청 힘들지는 않아요 

 

출근길 남편이 태워다주며 

같이 라디오를 듣는데 

 

시청자 사연보며 

진행자왈 

아직도 차례 지내는 집이 많나봐요 

 

이 멘트 듣고 

남편이 기가차서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없어질 문화라는 증거 아니냐 

흐름에 적응하지 않으면 

미개인소리 듣겠다 했어요 

 

명절 이동 힘드니

전에 미리 어르신 찾아뵙느라 

식구들 모여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서 

차 마시고 끝!

명절연휴에는 원가족 알아서 지내는 

시대로 갈거다 했네요 

 

그럼 명절연휴도 없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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