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리사 크레이지호스쇼

 

성상품화인지

벗음으로써 내 몸 남자의 요구, 시선의 대상이 아닌 내 맘대로

여성의 자유를 보여준다

인지 헷갈리네.

첫째라면 욕먹고 

둘째라면 용기 있는 여성이네인데

어디쯤 위치한 걸까요?

제목 한번 화끈하죠 미친 창녀들이라니 원.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