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품화인지
벗음으로써 내 몸 남자의 요구, 시선의 대상이 아닌 내 맘대로
여성의 자유를 보여준다
인지 헷갈리네.
첫째라면 욕먹고
둘째라면 용기 있는 여성이네인데
어디쯤 위치한 걸까요?
제목 한번 화끈하죠 미친 창녀들이라니 원.
작성자: 도모라
작성일: 2023. 09. 29 19:35
성상품화인지
벗음으로써 내 몸 남자의 요구, 시선의 대상이 아닌 내 맘대로
여성의 자유를 보여준다
인지 헷갈리네.
첫째라면 욕먹고
둘째라면 용기 있는 여성이네인데
어디쯤 위치한 걸까요?
제목 한번 화끈하죠 미친 창녀들이라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