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은 특별히 볼건 없고 자연이 좋구나 싶었어요. 가족들이 돗자리펴고 아이들은 뛰노는 평화로운 일상이 아름다웠어요.
놀라웠던건 그 옆에 큰 평수는 100억한다는 포레 그 주상복합이었어요. 이 동네에 저 집을 100억? 저라면 딴데 집을 살것 같았어요.
음식점 연곳이 별루 없어서 근처 베트남 국수 한구릇 먹고 싶에 가고 있어요.
작성자: 신호등
작성일: 2023. 09. 29 14:59
숲은 특별히 볼건 없고 자연이 좋구나 싶었어요. 가족들이 돗자리펴고 아이들은 뛰노는 평화로운 일상이 아름다웠어요.
놀라웠던건 그 옆에 큰 평수는 100억한다는 포레 그 주상복합이었어요. 이 동네에 저 집을 100억? 저라면 딴데 집을 살것 같았어요.
음식점 연곳이 별루 없어서 근처 베트남 국수 한구릇 먹고 싶에 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