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서울의 숲을 처음 가봤어요

숲은 특별히 볼건 없고  자연이 좋구나 싶었어요. 가족들이 돗자리펴고 아이들은 뛰노는  평화로운 일상이 아름다웠어요.

 

놀라웠던건 그 옆에 큰 평수는  100억한다는 포레 그 주상복합이었어요. 이 동네에 저 집을 100억? 저라면 딴데 집을 살것 같았어요.

 

음식점 연곳이 별루 없어서  근처  베트남 국수 한구릇 먹고 싶에 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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