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사가져온후 바로 제사없애도되나요?

현상황은 80인 엄마가 제사를 안지낸다고 앞으로 자식들도 지내지말라고 하면좋은데 본인이 결정하고 책임지는걸싫어해서 하기싫어도 억지로 차례지내는엄마..그덕에 가까이있는 딸도고생.김장도 딸들이랑 만들어서 아들집에 택배보냄.장남부부 단한번도 김장이나 부모님생신참석한적없음.명절에 빈김치통가져와서 또 가져감.

차남은 김장과생신 세번쯤참석..딸이 김장안도우면 이모에게 딸욕함...며느리욕안함.

병원투어 엄마 집안관련일 딸이다함

엄마는 아들들이 원하니 하는거같고 장남은 

제사를가져가고싶어하는데 본인이 아닌 며느리가하는거라 가져간다는말하기 쉽지않고 서로서로 눈치보는중인것같고 딸들은 엄마대에서 제사 끝내자는 뜻인데 딸말은안듣고 아들말만들음

엄마는 지금도 아프고 치매약드시는중임.경도인지장애 약간있음

장남과 엄마는 먼거리라 장남집 올라가는것도 큰일임.

1. 이런상황에 장남이 제사가져간다고할때 절차가 있는건지?

 

2. 만약 큰며느리가 차례와제사를 가져간다고한후 한번 제사를지내거나 아예 지내지않고 없애는 권한도 있는건지?

 

전국의  고수님들 알려주세요...다른 현명한방법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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