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0
갱년기는 아직인데
생리주기만 25일로 빨라지고
매달 꼬박꼬박 날짜 맞춰 합니다
다들 전조증상은 없어요
아래 글을 읽다보니
오십견으로 고생하신분이 많은데
노화로 오는 증상이니
저라고 피해 갈 일이 없겠죠
주변에서 보면
석회화로 인해 수술했고
불필요한 뼈가 자라 근육을 눌러서 그냥 참고 살고 있고 시누이 넷은 회전근개파열로 모두 수술 했어요
오십견하고는 다르고
오십견은 1,2년 고생후 자연치유 된다니
오진으로인한 수술은 피해야겠네요 ㅠㅠ
저(50)와 남편(57)은 아직까지 괜찮은데
언제부터 아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