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대...특히 이대..여지들에게 허락된 명문대인데 왜 나는 안갔을까..
왜 폄하하는 소리만 들렸을까
봉우리 높은 곳에 골도 깊은 법인데...
2.나는 왜 그때 간호대 안갔을까
더 좋은 선택을 한것도 아니고
라이선스의 위력을 왜 몰랐을까
적성이 너무 안맞는 경우만 제외히고는
정말 좋은 직업인데
아마 같이 일하는 동료가 의사라
의사랑 비교해서 자꾸 깍아내리는 소리만 들린듯..ㅠㅠ
3.내집 마련은...집은 오늘이 가장 싸다..
애플 주식과 샤넬도 오늘이 제일 싸다는데
그먕 지를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