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블라인드 보는데 명절에 시댁에서 자는 문제로 불만이 많네요

블라인드 보는데 요즘 세대들도 명절에 시댁에서 자는 문제로 시어른들이 서운해 하고 갈등이 많네요. 

시댁이 가까워서 잠은 집에 와서 자고 싶은데

시부모가 꼭 시댁서 같이 자길 원한다거나

시댁 집이 좁고 불편해도 숙소 따로 잡는거 싫어하고 같이 자고 싶어하던데

시부모들이 아들 며느리랑 한집에서 같이 자는 것에 유독 집착하는데

그런 심리는 어디서 나오는 건지 새삼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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