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솔 16기 상철

오늘은 상철이가 도마에 오르는날인가 봐요.

그동안 상철아 도망가라고 다들 외쳤는데

그 상철이의 민낯이 드러났어요.

술먹고 한말 또하고 또하고 자기가원하는

답이 나올때까지 무한반복하는거 보고

저거 고문할때 쓰는거 아닌가요?

그래도 두여자는 미국에서 와서인지

관대하더군요.

그냥 두 여자중에서 한명하고 미국에

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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