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손녀 한테
"할머니가 맛있는 빈대떡 해줄게"
하고 녹두빈대떡을 열심히 해서
저녁상 차려놓고
"밥먹자" 하니까
" 할머니 떡은 어디있어요?"
작성자: 손녀
작성일: 2023. 09. 28 05:14
7살 손녀 한테
"할머니가 맛있는 빈대떡 해줄게"
하고 녹두빈대떡을 열심히 해서
저녁상 차려놓고
"밥먹자" 하니까
" 할머니 떡은 어디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