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상철따라 미국가면 큰 일 날 거 같아요.

집착쩌는 스타일. 

 

한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스킨쉽 해보려는 것도

 

변태같음. 

 

여자를 가두어 놓고 소유물로 생각할 듯.

 

안 그래도 타국땅 가면 지인 하나 없이 외롭고

 

힘들텐데.

 

사람 하나 사육할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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