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쩌는 스타일.
한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스킨쉽 해보려는 것도
변태같음.
여자를 가두어 놓고 소유물로 생각할 듯.
안 그래도 타국땅 가면 지인 하나 없이 외롭고
힘들텐데.
사람 하나 사육할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ㅡㅡ
작성자: 헉
작성일: 2023. 09. 28 03:45
집착쩌는 스타일.
한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스킨쉽 해보려는 것도
변태같음.
여자를 가두어 놓고 소유물로 생각할 듯.
안 그래도 타국땅 가면 지인 하나 없이 외롭고
힘들텐데.
사람 하나 사육할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