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솔 보니 혼자가 최고다 다시 느껴

모든 사람 저 까지도 성격적으로 완벽한 사람은 없잖아요 

맞추면서 내려놓는 무수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연애할 때 이상형을 만나도 그 과정이 불편하고 그걸 감수할 만큼 결혼이 가치 있단 생각이 안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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