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싫은 게 아니라 사람들 부대끼는 게 싫었던 거구나 알게 됐어요.
시간이 얼마 걸리든 내 속도 내 페이스대로 음악 빵빵 틀어놓고 일하다 먹다 쉬다
내 맘대로 하니까 전을 산더미로 부쳐도 할만 한 듯??
각자 음식 해서 모이기로 하니 이렇게 편한 것을...
작성자: 조용히
작성일: 2023. 09. 27 12:55
일이 싫은 게 아니라 사람들 부대끼는 게 싫었던 거구나 알게 됐어요.
시간이 얼마 걸리든 내 속도 내 페이스대로 음악 빵빵 틀어놓고 일하다 먹다 쉬다
내 맘대로 하니까 전을 산더미로 부쳐도 할만 한 듯??
각자 음식 해서 모이기로 하니 이렇게 편한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