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기득권의 마음을 안

김태형 소장의 말을 듣고

오늘 왜 안이나 한이나 문과 이를 안좋아했는지 알겠네요

겉으로야 교양있는척 하지만 서울대 나오고 의사에

검사에 좋은 집안에 그런 사람들이 선민의식을 안갖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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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층 전반으로 말씀드리면 한국의 기득권층의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경멸 혐오 이것은 정말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거든요

특히 강남이런데서는 엄청납니다. 왜 이사람들이 이렇게 싫어하냐면

이재명 대표가 자기들의 기득권을 허물수 있는 위험한 인물이라고보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출신도 자기들과 너무 다르고

딜이 안먹히는 사람? 쇼부가 안먹히는 사람?

뭐 이렇게 보는거죠.

이재명이 집권할 경우 우리는 완전히 허무는 개혁을 추진할 수 있다

이런면에서 싫어하는 거 같고요

또한가지는 이재명 대표의 출신이 자기들이 보기에는 너무 미천한거죠.

흙수저 출신에다가 무수저에 초등학교 졸업, 검정고시로 대학입학

이런 사람을 대하는거는 아주 심합니다. 내려다 보는거죠. 밑바닥 천민처럼.

 

게다가 한국 기득권층은 나쁜짓을 많이 한 사람이 많아서

인생의 유일한 낙이 내가 더 잘낫다는거를 확인하는거에요.

우월적 쾌감을 추구하는게 이사람들의 유일한 낙입니다.

따른데서는 자기들이 진정한 의미의 기쁨과 행복을 누릴수 없는 사람이거든요

그걸 몰라요. 착한 행동을 안하니까. 유일하게 누릴수 있는 병적인 쾌감이 

내가 더 잘났다는 우월적 쾌감이에요. 이걸 누릴려면 천민들이 위로 올라오면 안됩니다.

화장실 청소부의 아들이 감히~

 

그리고 죄의식을 자극한단 말이에요

같은 정치하는 입장에서 너도 뭐가 나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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