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ㄴ도 싫은데
그 ㄴ을 낳은 시모까지 봐야하니 벌써부터 체기가
오네요. 먹은거 하나도 소화 안되고 어제 점심부터 소화제랑 까스활명수 원샷중이에요.
진짜 너무너무 싫은 존재들
결국 제일 답답한거야 저런 ㄴ이랑 결혼한 제 자신이죠뭐.
그땐 똑똑한 남자가 남편감으로 괜찮다 생각했었는데 제가 참 어리석었어요. ㅜㅜ
명절만 되면 이러고 있는거
그땐 1도 예상 못 했어요. ㅜㅜ
작성자: ...
작성일: 2023. 09. 27 12:38
남편ㄴ도 싫은데
그 ㄴ을 낳은 시모까지 봐야하니 벌써부터 체기가
오네요. 먹은거 하나도 소화 안되고 어제 점심부터 소화제랑 까스활명수 원샷중이에요.
진짜 너무너무 싫은 존재들
결국 제일 답답한거야 저런 ㄴ이랑 결혼한 제 자신이죠뭐.
그땐 똑똑한 남자가 남편감으로 괜찮다 생각했었는데 제가 참 어리석었어요. ㅜㅜ
명절만 되면 이러고 있는거
그땐 1도 예상 못 했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