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환율이 1100원대로 3년 이내에 다시 올까요??

코로나때 발 묶여서 못 다니고,

막 풀릴 때는 반려견 간호중이라 못다녔구요.

1100원대에 바꿔 놓은 달러랑 1300원 위 아래서 바꿔놓은 달러들이 있긴 한데

이거를 야금야금 쓰면서 다녀도 될까 싶어서요.

나가서 크게 쇼핑을 하거나 흥청망청 쓰고 다니진 않는데

그래도 야금야금 올라가는 환율이 부담되기는 해요.

면세점서 화장품 몇개 샀더니 20이 우스운거 보니 더 체감되기도 하구요ㅠㅠ

3년이내에 다시 안정화 될꺼다 하면 헐어 쓰는게 덜 부담스러울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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