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이어서 어디 저장해 놓을 것도 같았는데
못찾겠어요.
아마 기억하시는 분들 많을 거예요.
원글님이 소아암?이었나 힘든 병을 앓고 있었는데
병원에 입원하러 갈때 마다
어머니가 참 좋다~참 신나겠다~마치 병원놀이하듯 해주셔서
치료와 힘든 투병에 두려움없게 해주셨다는...
검색어를 잘 지정을 못하는지 안찾아지네요.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
작성자: 기억이안나
작성일: 2023. 09. 26 22:07
감동적이어서 어디 저장해 놓을 것도 같았는데
못찾겠어요.
아마 기억하시는 분들 많을 거예요.
원글님이 소아암?이었나 힘든 병을 앓고 있었는데
병원에 입원하러 갈때 마다
어머니가 참 좋다~참 신나겠다~마치 병원놀이하듯 해주셔서
치료와 힘든 투병에 두려움없게 해주셨다는...
검색어를 잘 지정을 못하는지 안찾아지네요.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