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릴적 소아암? 앓았는데 어머니가 아주 현명하셨던 글 찾아요.

감동적이어서 어디 저장해 놓을 것도 같았는데

못찾겠어요.

 

아마 기억하시는 분들 많을 거예요.

 

원글님이 소아암?이었나 힘든 병을 앓고 있었는데

병원에 입원하러 갈때 마다

어머니가 참 좋다~참 신나겠다~마치 병원놀이하듯 해주셔서 

치료와 힘든 투병에 두려움없게 해주셨다는...

 

검색어를 잘 지정을 못하는지 안찾아지네요.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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