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채 조금 해 봤거든요.
양념 아깝지만 버릴꺼 생각하고 했는데 해놓고나니 먹을만은 한데 역시 겨울같은 무생채 맛은 아니네요.
설탕 소금에 절였다가 무쳤어요.
그냥 저냥 먹을만은 한데 씹고난 끝맛에서 은근히 쓴맛이 나요.
작성자: ㅇ
작성일: 2023. 09. 26 20:10
무생채 조금 해 봤거든요.
양념 아깝지만 버릴꺼 생각하고 했는데 해놓고나니 먹을만은 한데 역시 겨울같은 무생채 맛은 아니네요.
설탕 소금에 절였다가 무쳤어요.
그냥 저냥 먹을만은 한데 씹고난 끝맛에서 은근히 쓴맛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