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존경할만한 의사선생님은 없으셨나요?

의사하면

돈이니

장모니

의대광풍이니

부정적인 글만 있어서 적어봐요.

아이가 아파서 걱정되어

내가 살도 빠지고 진료상담중에 울먹였는데,

그 바쁜 와중에

환자 밀려 있고

예약 6개월전에 해야 하는 명의셨어요.

자기 주변  친구 가족 사례 들며

맘 든든히 가지라고

마치 친구처럼 아버지처럼 

위로해주었지요.

평생 따뜻한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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