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하면
돈이니
장모니
의대광풍이니
부정적인 글만 있어서 적어봐요.
아이가 아파서 걱정되어
내가 살도 빠지고 진료상담중에 울먹였는데,
그 바쁜 와중에
환자 밀려 있고
예약 6개월전에 해야 하는 명의셨어요.
자기 주변 친구 가족 사례 들며
맘 든든히 가지라고
마치 친구처럼 아버지처럼
위로해주었지요.
평생 따뜻한 기억입니다.
작성자: ᆢ
작성일: 2023. 09. 26 09:29
의사하면
돈이니
장모니
의대광풍이니
부정적인 글만 있어서 적어봐요.
아이가 아파서 걱정되어
내가 살도 빠지고 진료상담중에 울먹였는데,
그 바쁜 와중에
환자 밀려 있고
예약 6개월전에 해야 하는 명의셨어요.
자기 주변 친구 가족 사례 들며
맘 든든히 가지라고
마치 친구처럼 아버지처럼
위로해주었지요.
평생 따뜻한 기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