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없다는 친척에게 바른말 하니 싫어하네요

항상 돈없다 집없다 징징징 하며 

쭉 전업인 친척에게

나가서 일해라

연립 반지하라도 이사가라

온식구가 합심해 허리띠 졸라매라

바른말을 좀 했습니다.

진심으로 현실적인 말이었는데요,

듣기 싫어하고 삐치더군요

솔직히 이해안가는 제가 이해력이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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