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눈치 안보고 이번 명절부터 시집 안가요

눈치 안보고 이번 명절부터 시집 안가요

제가 아프거든요 병이 생겼어요........

아파서 안정이 필요하대요

시어머니 만나면 안정 될 수가 없어서 당당하게 안갑니다

마냥 좋아할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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