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안보고 이번 명절부터 시집 안가요
제가 아프거든요 병이 생겼어요........
아파서 안정이 필요하대요
시어머니 만나면 안정 될 수가 없어서 당당하게 안갑니다
마냥 좋아할순 없네요
작성자: 저는
작성일: 2023. 09. 25 20:34
눈치 안보고 이번 명절부터 시집 안가요
제가 아프거든요 병이 생겼어요........
아파서 안정이 필요하대요
시어머니 만나면 안정 될 수가 없어서 당당하게 안갑니다
마냥 좋아할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