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 가신 지 열흘..

회사 휴가는 지난 목요일 종료되었고

금요일 출장, 오늘 출근..

일상을 누리는 삶이 무겁습니다.

 

엄마 가시던 모습, 입관.. 관을 보내던 의식이

모두 실재하는 일이었던가 싶고..

조문오신 분들께 인사하고 밥을 먹고 웃는..

일상이 무거운데.. 아니 죄스러운데..

운전하다 울고 밥짓다 울고 수영하다 울고..

 

어떻게 해요? 저는?

 

얘기좀.. 아니 지혜좀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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