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엔터 측은 “이렇게 인기가 급락한 것은 처음”이라며 “취소해야 할 애틀랜타 공연을 가수 체면을 위해 강행했는데
‘동남아에서 받은 급의 의전이 아니다’는 어조로 이승기의 이기적 입장만 주장해 실망과 서운함이 크다”고 비판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30925n09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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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9. 25 17:01
휴엔터 측은 “이렇게 인기가 급락한 것은 처음”이라며 “취소해야 할 애틀랜타 공연을 가수 체면을 위해 강행했는데
‘동남아에서 받은 급의 의전이 아니다’는 어조로 이승기의 이기적 입장만 주장해 실망과 서운함이 크다”고 비판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30925n0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