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피프티 피프티 가압류 승인.."안성일 자금 횡령 확인"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대표 전홍준)가 제기한 더기버스 안성일의 저작권료 채권가압류에 대해 법원이 승인 결정을 내렸다.

어트랙트는 25일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어트랙트 용역업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회사의 자금을 횡령한 사실을 발견했다"며 "이에 어트랙트가 총 횡령 금액에 대한 1차로 제기한 일부 금액에 대해 저작권료 가압류를 신청했는데 이와 관련, 서울동부지방법원으로부터 승인 결정이 내려졌다"라고 밝혔다.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3092514461160397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계속 승소하셔서 빼돌린 돈 싹 다 회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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