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구지검 좌천 인사-김건희 사건 처리 문책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07487?sid=102

 

최근 발표된 검찰 고위간부 및 중간간부 인사에서 대구지검에 잇따라 좌천성 인사가 나오자 검찰 조직이 술렁이고 있다.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사건의 처리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지난 4일 발표된 검찰 고위간부 인사에서 주영환 대구지검 검사장(사법연수원 27 기)은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발령났다. 약 2주 뒤인 20 일 발표된 중간간부 인사에서는 대구지검 조대호 1차장( 30 기)이 서울고검 검사로 발령됐다. 천기홍 인권보호부장( 32 기)은 부산고검 검사로 인사가 났다. 모두 좌천으로 평가된다.

 

김명신은 모두 불기소. 불수사

법위의 존재. 대단한 나라네요

검사들은 쫀심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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