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하는말이
본인은 유흥도 귀찮아하고
워낙 재미가 없는 사람이라 그렇게 살지만
주변 보면 반은 바람피는거 같다
대상도 다양해서
신입여직원부터
또래 여자들까지 그렇게 바람들을 핀다는데
실제로 동네가 좁아서
모텔주차장에서 본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이건 뭔.. 원래 이런가요?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대기업에서 이러니 뭔,
작성자: 아마도
작성일: 2023. 09. 25 11:09
남편이 하는말이
본인은 유흥도 귀찮아하고
워낙 재미가 없는 사람이라 그렇게 살지만
주변 보면 반은 바람피는거 같다
대상도 다양해서
신입여직원부터
또래 여자들까지 그렇게 바람들을 핀다는데
실제로 동네가 좁아서
모텔주차장에서 본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이건 뭔.. 원래 이런가요?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대기업에서 이러니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