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으로 가르마 타고 지냈는데, 가르마를 이리저리 뒤적뒤적해보니 노출된 부분의 가르마쪽이 유독 새치가 심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반대쪽으로 가르마를 탔는데 영 맹구같고 척 가라앉은게 어색해요. 염색하기전에 흑채로 버티는데 그나마 덜 바르려고 가르마 바꿨더니 어색해죽겠네요.
다른분들은 새치 상태 어떠세요? 과학기술이 이렇게 발달했어도 새치는 어떻게 해결이 정녕 안되는건가요?
작성자: 백발
작성일: 2023. 09. 25 09:28
옆으로 가르마 타고 지냈는데, 가르마를 이리저리 뒤적뒤적해보니 노출된 부분의 가르마쪽이 유독 새치가 심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반대쪽으로 가르마를 탔는데 영 맹구같고 척 가라앉은게 어색해요. 염색하기전에 흑채로 버티는데 그나마 덜 바르려고 가르마 바꿨더니 어색해죽겠네요.
다른분들은 새치 상태 어떠세요? 과학기술이 이렇게 발달했어도 새치는 어떻게 해결이 정녕 안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