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 나이여서 그런가
너무나 맑은 얼굴때문에 그런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왜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았을까..
살아있으면 위로,용기라도 주고싶은
아들이네요ㅠ
작성자: ㅈㅇ
작성일: 2023. 09. 24 20:37
제 아들 나이여서 그런가
너무나 맑은 얼굴때문에 그런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왜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았을까..
살아있으면 위로,용기라도 주고싶은
아들이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