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고) 이영승 샘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요.

제 아들 나이여서 그런가

너무나 맑은 얼굴때문에 그런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왜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았을까..

살아있으면 위로,용기라도 주고싶은

아들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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