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열면 하나님이 어쩌고저쩌고
애 셋에
애들 뛰는 거
그냥 간간히 뛰는 것 이해돼요 정말요
근데 어른들 발소리 문 쾅쾅소리
정말 살기가 생겨요
몇년동안 얘기해도 안돼요.
진짜 총 들고
윗집에 올라가서
한명씩 다 쏴 죽이고 싶을정도예요
제가 이사가는 거요?
저 인간들 그냥 편하게 살게 두고 싶지 않아요.
작성자: 아아아아
작성일: 2023. 09. 24 18:59
입만 열면 하나님이 어쩌고저쩌고
애 셋에
애들 뛰는 거
그냥 간간히 뛰는 것 이해돼요 정말요
근데 어른들 발소리 문 쾅쾅소리
정말 살기가 생겨요
몇년동안 얘기해도 안돼요.
진짜 총 들고
윗집에 올라가서
한명씩 다 쏴 죽이고 싶을정도예요
제가 이사가는 거요?
저 인간들 그냥 편하게 살게 두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