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아들 수시 접수하는 기간부터 접수 후 지금까지 마음을 못잡는거 같아요
교과4개 점공 등수 보더니 가망없다 생각하는지 수능까지 마음 잡고 가야할텐데 걱정이네요.
물론 그 전에도 열심히 한 아이는 아닌데요.
10시쯤 와서 새벽까지 폰 하다 늦게 일어나는 이 생활 지켜보기도 지치네요ㅜ
주말 아침 깨우다 보니 이 생활 올 해로 끝내고 싶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09. 24 10:05
고3 아들 수시 접수하는 기간부터 접수 후 지금까지 마음을 못잡는거 같아요
교과4개 점공 등수 보더니 가망없다 생각하는지 수능까지 마음 잡고 가야할텐데 걱정이네요.
물론 그 전에도 열심히 한 아이는 아닌데요.
10시쯤 와서 새벽까지 폰 하다 늦게 일어나는 이 생활 지켜보기도 지치네요ㅜ
주말 아침 깨우다 보니 이 생활 올 해로 끝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