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밤에 오리털이불 꺼냈어요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도저히 추워서 안되겠는거예요

 

장롱을 주섬주섬열어서 밑에 까는 이불  두꺼운 토퍼로 바꾸고

간절기용 오리털이불 꺼내서 덮고잤어요

 

덕분에 따뜻하게 잘잤네요

이렇게 여름이 가고 겨울을 맞을 준비를 하네요

올해도 다 끝나감니다  마음이 쓸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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