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도저히 추워서 안되겠는거예요
장롱을 주섬주섬열어서 밑에 까는 이불 두꺼운 토퍼로 바꾸고
간절기용 오리털이불 꺼내서 덮고잤어요
덕분에 따뜻하게 잘잤네요
이렇게 여름이 가고 겨울을 맞을 준비를 하네요
올해도 다 끝나감니다 마음이 쓸쓸해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09. 24 08:09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도저히 추워서 안되겠는거예요
장롱을 주섬주섬열어서 밑에 까는 이불 두꺼운 토퍼로 바꾸고
간절기용 오리털이불 꺼내서 덮고잤어요
덕분에 따뜻하게 잘잤네요
이렇게 여름이 가고 겨울을 맞을 준비를 하네요
올해도 다 끝나감니다 마음이 쓸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