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죄송하지만;;
제가 눈 코 다 타고나길 예뻐요
화장도 잘하고
실물은 48이지만 아직도 예쁘다고 하고
옷도 세련되게 입어서 조카들이
옷살때 저랑 다니고 싶어합니다
직장에서도 예쁘다고 하는데
................ㅠㅠㅠㅠㅠ
사진만 찍었다 하며 넙치가 되어서 좌절입니다
유난히 사진에 많이 찍혀야 하는 직업이고
한 몇년 마스크로 잘 지나왔어요
요즘 5kg 빠졌는데도 사진에
너무 넙대대하고 실물보다 오년은 나이
들게 찍히니 너무 속상하네요
피부과는 20년전 점 뺀거 외엔 가본적이
없어서
시술 성형에 아주 무지 합니다
병원선택도 너무 많아서 결정이 힘들고
시술은 무엇을 해야할지 알려주세요
턱살만 없어진다면 원이 없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