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체험학습 강요하는 사회

초등 아이둘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들 키우다보면  평일에 정신 없어서 주말이면 쉬었으면 해요..

근데 주변에서 뭐 한다 뭐 배운다 여행간다 난리고

그래서 어쩔수 없이 나가고 하다 버면 주말에도 체험학습 학원을 따로 다니는 기분이에요   주말에는 쉬어야 하는데 더 바쁘고 이젠 그렇게 돌아다니고 싶지 않네 요...

 

다들 주말엔 나가느라 정신없는거 같고... 주말에 집콕하고 싶은 분은 저 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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