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검사들의 악랄한 계략으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는지 실제 유죄인지는 별개로 대통령 패배후 다들 뉴스도 안보고 못보고 울분에 가득차서 허탈해있을때 정작 이재명은 주식도 사고 팔고 바로 연고도 없는 송영길 지역구에 무경선으로 출마해서 국회의원 당선시도와 대표 출마하길래 대단한 맨탈이라고 생각했어요.
윤석렬과 그 일당들이 상상 그 이하로 눈떠보니 후진국으로 삽시간에 만들어버리는데 지리멸렬한 인사청문회등등 뭘해도 이재명의 방탄의 늪 프레임에 빠진 민주당을 보며 이럴려고 한시간넘게 줄서서 투표했나 답답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8월31일에 단식선언뉴스를 보며 왜 뜬금없이 8월 31일인가 왜 단식을 하나 찾아봤더니
이날 단식 선언 입장문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에 요구사항은
1. 민생파괴 민주주의 훼손에 대한 대통령 국민 사죄 - 그간의 윤석렬의 행태로 봐서 사죄하란다고 하겠어요?
2. 일본 핵 오염수 방류에 반대 입장을 천명하고 국제해양재판소에 제소 - 방류 반대로 단식하려면 방류 전이나 해야지 일주일이나 지나 아제와서 왜요?
3.전면적 국정쇄신과 개각 단행- 이태원, 오송지하차도, 아까운 채일병 등등으로 마땅히 역대정부들때, 심지어 전두환 이명박때조차 이정도의 인재엔 문책인사가 뒤따를텐데 윤석렬은 구청장까지 죄다 보석으로 구속정지로 풀어주고 국회에서 탄핵하거나 말거나 뻔뻔한 태도를 일삼는데 야당대표가 단식한다고 윤석렬이 과연 개과천선을 하겠어요?
20여일 넘는 단식으로 상태가 악화되어 병원 호송, 입원하곤 며칠지나지않은 체포동의안 표결전날 부결을 바라는 장문의 sns를 보고 조사받고 나오면서 증거가 하나도 없다더니 이건 뭐지?
당대표라면 만주당을 사랑하고 다음선거에도 민주당 소속으로 대통령선거에 나오려면 오히려 국회에서 본인연설처럼 불체포특권 안할테니 민주당의원들은 소신껏 투표하라고 해야 마땅한게 아닙니까?
체포동의안 가결과 26일 구속영장 실질심사일이란 뉴스 보곤 조만간 밥먹기 시작하겠구나 싶었어요.
왜냐하면 실질심사일에 이재명이라면 검찰측이 증거를 하나도 제시못했다 하더라도 실질심사 포기는 절대로 안하고 본인이 직접 가서 소명할 것 같았거든요.
직접 가서 몇시간이나 소명하고 결과나올때까지 대기하려면 어떻게 식염수 링겔만 맞고 버틸 수 있겠어요.
더군다나 동료의원들, 기사 등으로 당뇨라는 글이 많던데 당뇨환자가 20여일 물과 소금만으로 어떻게 버텼는지 심히 의문이기도 했거든요.
이재명 옹호론자, 개딸들은 단식선언부터 입원중 부결권유sns, 그리고 단식중단까지 이재명대표의 행동이 오로지 본인의 구속방지와 개인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서라고 정말 생각안하세요?
안철수가 나가면서 본의아니게 분리수거해서 정리가 되었듯이 이번 이재명 구속적부심 심사를 계기로 개딸이든 수박이든 친명이든 비명이든 분리수거되고 제발 제대로된 새인물이 나와 투표소 안에서 두번째로 별로인 사람을 뽑아야만 하는 일은 이제는 고만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