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공공장소 큰 재채기 소리

도서관에 자주 가는데

천둥같은 재채기 소리가 종종 들려요.

백퍼 안가리고 해서 소리가 쩌렁쩌렁 하는거죠.

대략 40대~60대 남자.

 

남자들은 자기 재채기 나올때 자가 팔뚝이나 손으로라도 못가리나요?

외국에서 유치원 공교육에서부터 가르쳐요.

휴지 손수건 같은 가릴것 없는 사람들은

자기 티셔츠 목둘레라도 끌어다가 안에다 해서

분사되지 않도록 하고요

우리나라 남자들 여봐란 듯이 거리낌없이 분사하는 거 보면 정뚝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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