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누가 더 힘들까요?

사연없이 객관적 상황만 적어볼게요.

 

(1) 50대 아들 직장인. 뇌경색으로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라 5년전부터 매일 아침과 저녁을 챙겨줌. (평소에 거의 전화 X)

 

(2) 50대 딸. 직장인. 매일 하루에 4~5번 정도 꼭꼭 전화드리고, 주말에는 가끔 외식도 시켜드림.

 

누가 더 정성이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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