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사 너무 싫어요

어려서부터 엄마가 제사로 엄청 고생을 했어요...

그 옛날에도 명절이면 제사상 차리느라 돈 백만원 우습게 나가고..

그런걸 너무 보고 자라서 요즘도 제사지낸다고 며느리 괴롭히는 사람들 보면 너무 화가 납니다..

한국에 제사 문화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전국에 제사 없애고 명절때마다 가족끼리만 여행 다녀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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