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대선 윤석열 지지했던 이낙연의 핵심측근 정운현 전 국무총리실 사무총장.
저자가 윤석열 지지한다고 하자 이낙연은 그저 안타깝다는 말만 했죠.
그때는 이재명 증오에 정신나간 한명의 개인의 정신나간 일탈이라고 생각했는데
윤석열 무리의 정치검찰놈들이 야당대표죽이겠다고
정치질하는 구속영쟝청구에
이번 찬성표 던진 39명 민주당 국회의원 넘들 실체를 알고보니
그자들도 윤석열 지지하는 정운현과 뜻을 같이했고 지금도 뜻을 같이한다는게 밝혀졌다고 판단됩니다.
왜 170여석 넘는 의원수를 갖고도 민주당이 윤석열에 질질 끌려다니며 답답하게 제대로 싸우지 못했는지 이해가 됩니다.
이낙연계 반명, 비명 이자들은 애초에 윤석열정권과 싸울 생각이 없는거고, 오로지 민주당내 권력투쟁에만 골몰하고 있던 겁니다.
당연히 지난대선 경선패배후에도 저자들은 손놓고 대선승리위해 노력안했을거고요. 민주당안에 있으면서 이재명 죽이기 위해 윤석열 승리를 원했을테죠.
이제 명확히 내부의 적이 어떤 자들인지
윤석열 검찰폭정에 협력하는 부역자들이 어떤 넘들인지 확실해졌어요.
그간 윤석열 검찰독재와 싸우기위해서는 민주당이 분열하면 안된다는 걱정때문에 비명, 반명, 이낙연계 비판을 삼가했어요.
하지만 저자들이 곧 정운현이라는 증거가 나왔기때문에 저들은 민주당 세력이 아니고 해당행위자들이라고 결론내렸기에 반드시 정치판에서 몰아내기위해 내 개인적 노력을 다할생각이고요. 그런 뜻을 같이하는 민주당 지지자들과 힘합쳐 노력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