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민웅 칼럼 - 김훈의 칼은 정순신 이동관 앞에선 누워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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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고에서 김훈은 현장을 이렇게 보도하고 있다. “행사를 진행하는 중견 교사는 참가자들에게 ‘배포된 피켓 이외의 구호를 외치지 말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날 집회가 정치적 당파성에 오염되는 사태를 교사들 스스로가 경계하고 있음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다.”

‘정치적 당파성에 오염되는 사태’라니? 정치를 말하는 교사는 오염된 교사라는 말인가? 그가 말하는 정치적 당파성이란 뭔가? 그저 낙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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