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공부잘하는 아이의 엄마를 아는데

지인a아이가 최상위 전교권으로 잘하고 있는데, 

또 친한 지인b의 아이도 동갑은 아니고  몇살 어린데 

타학교에서 전교권인가봐요, 

 

전교권이라더라 하고 저힌테 말하는데 

일회성으로 표정이나 말투를 판단하면 안되지만

그 순간 느껴지는 게  

축하하고 잘되었다기보다 뭔가 질투섞인 말투여서

 

본인 아이도 잘하면서 같이 친하던 지인의 아이도 

잘하면 , 동갑이라 경쟁상대도 아닌데

으샤으셔 힘나고 안 그런가여? 

 

자기애도 전교권으로 잘하면서

누군가 잘한다고 하면  저런건지, 

그 지인a가 그런건지 , 

그냥 보통 사람들이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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