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말로 찐 문파다.
하지만 손바닥에 도장찍고 나온 인간을 찍을 수 없어 이재명 찍었다.
대선 경선 과정을 보면서 그동안 의심했던 이재명의 자질에 대한 의구심 거두고
준비된 대통령이라 보았다.
결국 문파의 이름을 더럽힌 이들의 적극적 의지에 의해
정권이 넘어갔고
나라가 이꼴이다.
당원들의 압도적 지지에 의해 뽑힌 당대표를 지키지 않고
늑대들에게 당대표를 던져 준 자들을
배신자로 낙인찍어도 된다.
지들 국회의원 뱃지 달고 싶어서
이념도 소신도 다 쓰레기처럼 버리고
카멜레온처럼 변색 중이다.
파란색 깃발아래 국회의원 될 생각마라.
국힘당이 지지리도 싫으니 파란당 찍겠지 하고
믿는 구석이 있는 지 모르지만
니들이 배신하는데 우린들 배신 안하겠니?
제 3자한데 표를 주는 한이 있어도 그자가 나중에 국힘에 들어가도
절대! 절대! 수박들에게는 표 안. 준. 다.
같이 망해보자!!!!!!